부모님 일 안내서

위임장이 거절당하는 이유와 반드시 넣어야 할 항목

위임장을 들고 갔는데 받아주지 않거나, 가기 전에 무엇을 적어야 하는지 확인하려는 상황입니다.


한 줄 답

모든 기관에 통하는 위임장 양식은 없습니다 — 거절을 줄이는 것은 양식이 아니라 위임할 일을 얼마나 구체적으로 적었는가입니다. 민법은 권한을 정하지 아니한 대리인은 보존행위와 이용·개량행위만 할 수 있다고 정하므로, 해지·인출 같은 행위는 위임장에 그 범위가 적혀 있어야 합니다.

근거: 민법 제118조


1. 법이 정한 것 — 범위를 정하지 않으면 줄어듭니다

거절은 대개 두 가지 중 하나입니다 — 범위가 좁게 읽히거나, 기관이 자기 양식을 요구하거나. 앞의 것은 이 절, 뒤의 것은 3절입니다.

⚠ 위임장의 서식이나 기재사항을 정한 일반 규정을 이 문서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. 확인된 것은 범위를 정하지 않으면 어떤 효과가 생기는가입니다.

민법은 권한을 정하지 아니한 대리인은 다음 행위만 할 수 있다고 정합니다.

할 수 있는 것무슨 뜻인가
보존행위재산의 현상을 유지하는 행위
이용·개량행위대리의 목적인 물건이나 권리의 성질이 변하지 않는 범위에서

⚠ 여기에 처분행위는 없습니다. 매도·해지·인출처럼 재산을 줄이거나 관계를 끝내는 행위는 위임장에 그 범위가 적혀 있어야 합니다.

ⓘ 대리인이 권한 안에서 한 의사표시는 본인에게 직접 효력이 생깁니다. 문제는 "권한 안"이 어디까지인가입니다.

근거: 민법 제114조, 제118조


2. 권한 범위를 확인받기 위해 적어야 할 핵심 항목

법이 정한 필수 기재사항이 아닙니다. 아래는 §118의 제한에 걸리지 않도록 권한 범위를 기관에서 확인받기 위해 구체적으로 적어 두면 좋은 항목입니다.

  • 누가 누구에게 — 위임인·대리인의 이름과 관계
  • 무엇을 — 처리할 일을 구체적으로. "일체의 업무"는 범위를 정한 것으로 보기 어렵습니다
  • 어느 기관에서 — 은행명·지점, 관공서명
  • 언제까지 — 기간
  • 처분행위가 필요하면 그것을 명시 — 해지·인출·매도는 따로 적습니다
  • 위임인의 서명 또는 날인, 작성일

⚠ "모든 것을 위임함"이라고 적으면 오히려 좁게 읽힐 수 있습니다. 구체적으로 적을수록 그 범위 안에서는 확실해집니다.


3. 기관이 추가로 요구하는 것 — 여기는 확인이 필요합니다

법령상 요건과 기관의 내부 양식은 다릅니다.

기관이 문서가 확인한 것확인하지 못한 것
은행예금거래기본약관에는 대리 인출의 절차·서류·금액 한도가 규정돼 있지 않습니다. 대리인명의 사전 신고 규정만 있습니다은행별 서류·한도 — 내규 사항이라 공개된 기준이 없습니다
관공서「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」이 "민원인 또는 그 위임을 받은 자"를 전제합니다 (§8·§27)민원별 대리 신청 요건과 제출 서류

⚠ 인감증명서나 본인서명사실확인서, 공증이 항상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. 무엇을 요구하는지는 기관과 업무에 따라 다르고, 이 문서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.

두 증명서의 차이 → 인감증명서와 본인서명사실확인서의 차이

가기 전에 물어볼 것

  • 이 업무를 대리로 처리할 수 있습니까
  • 기관 양식이 따로 있습니까, 아니면 자유 양식이어도 됩니까
  • 위임장 외에 어떤 서류가 필요합니까 (인감증명서·신분증·가족관계 서류 등)
  • 위임장의 유효기간을 보십니까

근거: 예금거래기본약관 (대리 인출 조항 부존재) /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제8조·제27조


4.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— 두 조문이 각각 다른 것을 끝냅니다

무엇이언제조문
대리권이 소멸본인의 사망 (대리인의 사망·성년후견 개시·파산도 소멸 사유)민법 제127조
위임계약이 종료당사자 한쪽의 사망이나 파산 (수임인의 성년후견개시 심판도)민법 제690조

⚠ 대리권과 위임계약은 다른 것입니다. 소멸 사유도 다르게 정해져 있습니다.

ⓘ 조문에는 예외도 있습니다. 급박한 사정이 있으면 위임인의 상속인 등이 사무를 처리할 수 있을 때까지 사무 처리를 계속하여야 하고, 이 경우 위임의 존속과 동일한 효력이 있습니다(제691조). 또 위임종료의 사유는 통지하거나 상대방이 안 때가 아니면 대항하지 못합니다(제692조).

⚠ 이 예외에 해당하는지는 개별 판단입니다. 이 문서는 판단하지 않습니다. 사망 후의 처리는 상속 절차로 넘어갑니다 → 부모님 사망 직후 해야 할 일

근거: 민법 제127조, 제690조, 제691조, 제692조


5. 부모님이 서명할 수 없는 상태라면

이 문서의 범위가 아닙니다. 위임장은 부모님이 내용을 이해하고 서명할 수 있을 때 성립합니다.

⚠ 거동이 불편해 방문이 어려운 것과, 서명 자체가 어려운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. 후자라면 → 부모님이 위임장에 서명할 수 없는 상태일 때


6. 이어지는 문서

무엇문서
대신할 수 있는 일의 전체 지도부모님 은행·관공서 업무를 자녀가 대신할 수 있나
위임장으로 되는 일과 안 되는 일위임장으로 되는 일과 안 되는 일
인감증명서와 본인서명사실확인서의 차이인감증명서와 본인서명사실확인서의 차이
서명할 수 없는 상태일 때부모님이 위임장에 서명할 수 없는 상태일 때

확인이 필요할 때 어디로

무엇어디
은행 대리 거래 요건거래 은행 영업점·고객센터 / 분쟁은 금융감독원 1332
민원 대리 신청 요건신청할 민원의 소관 부서

근거

내용원문
대리행위의 효력민법 제114조
권한을 정하지 않은 대리인의 범위민법 제118조
본인 사망 시 대리권 소멸민법 제127조 제1항 제1호
위임의 종료민법 제690조
예금거래기본약관의 조항 부존재예금거래기본약관
민원 대리의 전제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제8조·제27조

이 문서가 다루지 않는 것

  • 모든 기관에 통하는 위임장 필수항목 — 그런 일반 규정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
  • 기관별로 요구하는 서류 목록 — 내규 사항이라 공개된 기준이 없습니다. 해당 기관에 확인하세요
  • 특정 위임장이 받아들여질지에 대한 판단 (X4)
  • 인감증명서·공증이 필요한지에 대한 일반적 답 — 기관과 업무에 따라 다릅니다

마지막 수정 2026-08-28 · 다음 점검 2027-02-27

이 문서의 목차
  1. 한 줄 답
  2. 1. 법이 정한 것 — 범위를 정하지 않으면 줄어듭니다
  3. 2. 권한 범위를 확인받기 위해 적어야 할 핵심 항목
  4. 3. 기관이 추가로 요구하는 것 — 여기는 확인이 필요합니다
  5. 가기 전에 물어볼 것
  6. 4.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— 두 조문이 각각 다른 것을 끝냅니다
  7. 5. 부모님이 서명할 수 없는 상태라면
  8. 6. 이어지는 문서
  9. 확인이 필요할 때 어디로
  10. 근거
  11. 이 문서가 다루지 않는 것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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